패러코드의 7가지 용도

꼬인 밧줄

3패러코드길이 약 90cm인 한 묶음으로 모아집니다.
머리에 매듭이 있어 세 개의 파라코드를 연결한다.
끝에는 각 파라코드가 돌이 든 가방으로 묶입니다.
작은 새를 잡고 싶다면 파라코드 수를 6-8개로 늘릴 수 있습니다.

안정화 산탄총

파라코드를 사냥 플랫폼에 묶어 사냥 플랫폼 위 가지에 걸려 있습니다.
능동 슬라이딩 매듭으로 로프 끝을 치고, 적절한 높이를 조절한 뒤 배럴에 넣으세요.

묶인 먹잇감

약 30cm 길이의 파라코드 여러 조각을 가져와서 모든 끝을 매듭지어 묶으세요.
꼬리는 매듭을 지어 묶어 야생 오리나 거위를 사냥할 수 있습니다.
어깨에 메고 다니면 휴대가 편합니다.

견인고리 밧줄

적절한 길이의 파라코드를 가져와 안쪽 라인을 빼내세요.
후크를 줄에 연결하고 패러코드 브레이드 벨레이에 줄을 묶으세요.
그 다음 두 나무 사이에 벨레이 올가미를 묶으세요.
미끼를 바늘에 걸고 낚시를 시작하세요.

컷 치즈

치즈를 자를 시간이 되었을 때, 칼을 가져오는 것을 깜빡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.
이제 파라코드에서 나일론 실을 빼면 치즈를 자를 준비가 된 거예요.
소시지나 빵 자르는 것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.

파라코드 렌치

나사를 풀고 렌치가 없다면 파라코드를 사용해 나사를 조일 수 있습니다.
나사를 반시계 방향으로 매듭지고, 화살표 방향으로 줄을 단단히 당기세요.
나사가 풀릴 때까지.

패러코드 절단

칼이 없을 때 파라코드를 자르면 파라코드를 직접 사용할 수 있습니다.
자르야 할 파라코드를 두 나무 사이에 묶으세요.
다른 파라코드를 체인톱처럼 가져와서 잘라야 할 부분을 반복해서 당기세요.
파라코드가 끊어질 때까지 반복하세요.